옛날 어느 마을에 페드로라는 용감한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. 페드로는 금빛 투구를 쓴 기사를 따라 선적들을 잡기 위해 집을 떠났답니다. 산적을 잡은 페드로는 마을로 돌아가는 길을 잃고 말았어요. 그래서 마을로 돌아오지 못하고 금빛 투구를 쓴 기사의 딸과 결혼을 하여 살게 되었답니다. 하지만 페드로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. 결국 백발이 된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지요. 하지만 페드로의 부모님은 페드로를 알아보지 못했어요. 도대체 페드로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?